배드민턴 '안세영·혼복 서승재-채유정' 8강 나란히 진출

2024.01.19. 오후 05:39
18일 열린 국제대회인 '인도오픈'에서 안세영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이원 장을 상대로 스코어 2-1로 승리했다.

 

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은 19일 세계 20위 여지아민(싱가포르)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.

 

혼합 복식 서승재(삼성생명)-채유정(인천공항) 조 역시 16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2-0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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